넷플릭스 미드 추천 | 사후세계에 대한 유쾌한 상상 "굿 플레이스" 볼까요

안녕, 제인이다.연휴중에 일문의를 주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작업자들의 연휴를 지키고 드리는 것을 의무 때문에 공휴 1이나 연휴에는 기존 열린 사전 협의된 작업 이외에 new작업은 받지 않습니다.이점 다시한번 양해부탁드립니다.​ ​ ​ ​ 오항상 그랬듯이는 작년 추석 연휴 41간 정주행한 그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연휴에도 논문 작성에 업무 등으로 바쁜 1과를 보낸 분에게는 다시 한번 화이팅의 말보다를 전하고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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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개하는 미드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는 '굿 플레이스'입니다.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에 자신있는 캐릭터들은 전체 죽은 사람들이에요.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굿플레이스'는 사후세계를 말하거든요.그런데 이곳이 조금 달라져서 사람이 사는 세계와 거의 똑같아지고 있습니다.이웃집에 놀러가고 케익도 굽고 하는 세상입니다. 차원이동을 통해 사후세계가 관리되는 시스템입니다.굿플레이스에 오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여기에 오지만 착오가 생겨 잘못 온 사람은 배드플레이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첫 번째도 발생한다.생전의 모습을 교차시켜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선행, 악행을 기반으로 사후세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그 시스템을 보여주는 설정입니다.(매우 재미있는 설정이죠? 전체적으로 색감이 밝고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귀엽게 볼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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