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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주운전도 문화 컨텐츠인가?] 경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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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스스로 음주운전을 하는 장면을 간간이 방송한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 경찰서는 도로 교통 법 위반(음주 운전)혐의로 BJ입니다.모 씨(26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하나 밝혔다. 입니다!씨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염 모 씨(29·남·회사원)는 음주 운전의 방조 혐의로 입건됐다.경찰에 의하면 씨는 이달 2개의 낮 8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리스 차량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인근 모텔까지 약 700m운전한 혐의다.이렇게 체포된 것도 낮 8시가 넘어서 음주 방송을 한다는 한 시민의 신고 때문이었다.


    신고자는 경찰에 "론峴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역삼동 방향으로 소음 음주 운전의 방송을 하고 있다""차 번호는 모르지만 차는 파란 색 미니 쿠페에서(방송 화면에 강남구청 역이 보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임 씨가 모텔에서 방송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주변 8개 모텔을 집중 조사했다. 이어 오전 10시경 논현동동의 한 모텔 주차장에서 차의 보닛에 열기가 남아 있는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투숙 중이던 임 씨들을 검거했다.소움쥬 측정 결과,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 정지 수준임. 임 씨는 소음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에 임의동행했다.


    왜 sound주는 살인죄처럼 중형으로 취급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일개 bj가 법치를 무시하고 있다. 조롱의 의미도 된다. 요즘 직업 풍토는 bj가 역시 꿈이라고 한다. BJ는 국가 성장과 관련도 없다. 대외경제도 나쁘지 않고 국가경쟁력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개인의 개인의 취향이 나쁘지 않다, 취향은 내가 나쁘지 않다, 인생에서 진지하게 좋아하는 것이 아닌 돈이 되고, 목적이 돈으로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sound 술 운전으로 걸려도 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여겨진다.개인이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정스토리의 가슴속에 진지하고 시간을 갖고 갈고 닦는 장인정신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단순히 저급언어를 생산하고 문화의식을 쇠퇴시키는 콘텐츠 사업은 개인에게만 득일 뿐 국가 차원에서 암적인 존재라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BJ에서도 좋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단한 소수의 스토리다. 나쁘지 않다의 미래가 걱정됐다 #sound 음주운전 bj #sound 음주운전 생방송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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