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내용 ‘전구’의 뜻은 좋구만

>

[스페르타입니다.다스 최선은 기자] 온 271방송되는 채널 A'지금도 나쁘지 않는 아로 갑니다'(이하'이망가프')에서는 북의 알. 수 없다(북쪽을 모름)나 코미디 소테훙, 류궁지가 이북 예기 퀴즈에 도전하면서 당황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날 '이만갑'에서는 북한의 지상별 가면 북민 출연자들이 '나쁘지 않다'며 고향을 소개하려는 의도입니다. 남북한의 부산과 다른 특성을 가진 이북땅에서 화성연쇄살인문제를 연상시키는 이북판 연쇄살인문제까지 이북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방송에서는어디서나쉽게들을수없는북한에대한고급정보를유출시키는데요. 이어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북한 초보' 개그맨 서태훈과 류근지는 북한 기생 맞히기 퀴즈에 도전했습니다. 출제된 의문은 '전구(前)를 뜻하는 이북예기(。北予記)'로, 답을 맞추는데 실패한 두 사람은 가면북민이 유출한 정답을 듣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정답에 잠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뒷문입니다. 이들을 곤혹스럽게 했던 전구의 이북예기가 어떤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코미디언을 당황시킨 북한 예기의 정체는 271(1)밤 11시 채널 A'지금도 나쁘지 않는 아로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까 만나기 힘들지않아서 갑니다) #이만갑원봉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