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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쭝국유학/남경첫상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9:26

    하나 0/하나에 5(월)난징으로 돌아가고 그와잉소 오랜만의 HSK6급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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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전년도에 수강한 과목이지만, HSK는 시험 전까지 착실히 듣고 싶어서 다시 새 교재를 만들기에 뚜렷한 글 솜씨인데 또 잘못돼뭉지에이 많다 또 6급의 점수(240점대)가 있는데 곧 만기가 되거나 보다 높은 점수를 향해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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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준혁 형 생애 1교무 蓝와(Blue flog)에 가서 먹었을 매주 월요일 1 night4시 이후에 할인 행사를 한다는 것과 후에는 남자 친구와 함께 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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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먹고 신제항 고양이 카페로 이동!저는 학원에 가서 계약서 제일 제일 먼저 작성하고, 의령(선영)언니와 준혁 형 가장 가장 먼저 출발 이달의 내용에서 한달에 두번씩 한국어 학원에서 후에화발 수업을 맡게 된 좋은 차이나인 학생들과 좋은 인연에 많이 언급하기를-;)10/16(화)남교은뎀은화발 이번 주 발표 범위는 남녀 생성 绩존 차异 인发"남자 해위 책상" 많은 학생이 각 국 여성의 사회적 역할의 청천에 대해서 발표했어요 그 중에서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러시아·보트"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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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의 정치광고 포스터로 보는 전후 여성의 사회적 역할 양상 변이 학부 시절, 중국의 현대미술 때 (중국문화개론) 마오쩌둥 시대의 정치 포스터를 인용해 해학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배운 적이 있다.그때 중국의 정치광고 포스터가 구소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다고 배웠는데 러시아 친구의 발표로 여러 사진자료를 접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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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수업에 들어간 중국문학부 때 국제경제학과 차이나학을 전공해 차이나문학을 배울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난징대의 대외한어과 수업이 외부 개방 수업이었기 때문에 매주 들어와 청강하고 있다.루쉰의 아큐전전은 차이나어 원문으로 보면 말문이 막히자 한국에 간 김에 번역본을 사서 읽었다.기본화를 숙지하고, 차이나어 원문과 대조하여 공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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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배우는 현대 문학은 침종문 箫箫(하나 929년 작)20년대 중국의 농촌을 배경으로 한 소설 그 당시의 농촌 사회적 풍습과 여학생으로 대변되는 도시의 신문 만물 간의 대조가 간접적으로 도우로그와잉눙 작품이다 하나 0/하나에 7(수)어제의 학문 급우들의 발표를 보고나도 부랴부랴 준비 시쟈크발 그대로 비+ 편한 카페=미나미 哪인 咖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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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선택한 주제는 최근의 제한에서도 구하라는 동영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리벤지 포르노"현상으로 보는 성계급 사회에서 여성의 불합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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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동안 자료 찾으면서 욜한 츄은도 만든 PPT전에는 발표 시간이 제1 싫었는데 내가 이야기를 직접 구상하고 다른 사람에게 저의 소견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표가 데 금 매력적으로 다가오보다 많은 발표 경험을 쌓을 필요성을 느끼는 요즈음 10/18(목)수업을 받고 집에 와서 청소하고 그와잉소 이미 night시간 가을은 날이 짧아 아쉽다 남자 친구의 전주에서 주·윤 바루의 새로운 작품이 과잉 사람 왔다고 보러 간다고 했지만 오·한 씨의 날이라고 보러 갔다.제목은 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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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영화도 배우 주윤발이라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지만 영화 막판까지 반전의 반전이 반복된다.짝퉁 제조에 관한 내용인데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남자 친구와 입모아에서 이야기 했어요.渋은 즉 같은 것이 없다 영화무이의 가짜 인생을 얻는 남자와 가짜 인생을 얻게 된 여자 거짓으로 물든 인생은 발버둥쳐도 결코 진짜가 될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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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에 허겁지겁 먹은 저녁이나 생선요리는 즐겨먹지 않지만, 따로 발라서 안 먹어도 되니까 편하게 먹었다.신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다 하나 0/20(금)생리통이 심해서 아침 근대사 수업을 못 가던 남자 친구가 시엔 린의 캠퍼스에서 보는 것이 하나 있다며 함께 가려고 하는 데 집에서 혼자 있고 싶다, 당황하고 따르고 나쁘지 않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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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징에 와서 1년이 지났지만 시엔 린은 아내 sound 나쁘지 않아 어디로 가도 도서관을 가장 주목하는 데 시엔 린 캠퍼스 도서관은 완전 신축과 깨끗하고 내부도 넓고 여기서 오후 내내 공부했다:)도서관 내부에서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진은 따로 찍지 않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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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는 도쿠토미시 마라유난다이쿠로 캠퍼스에 있는 체인점이 사라져 슬펐는데 마침 있어서 들어와서 먹었어.원래는 학생식당에 가서 먹기로 했는데 결국 스스로 돈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학생식당은 차후 기회에.. 학기중에는 역시 한시라도 빨리 진행되어야 하는 공부, 하고싶은 공부가 섞여 정리가 안 되는 상태가 계속 되는 느낌, 내가 어떤 이 자리에서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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